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HTS란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집 거래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증권사에 직접 방문해서 주문을 하거나 트레이더에게 전화를 해서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좋아져 이제는 집에서 증권사 HTS로 주문이 가능해진 것이죠. 함께 편리해진 KB증권의 HTS 프로그램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 설치해보겠습니다.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토스 알림을 보니 많은 국내외 주식들이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더군요.


빠른 프로그램 실행과 반응속도가 필요한 사용 환경을 위해 240G 용량의 SSD를 메인 디스크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팅한 내역이 다음 PC를 켤때 시작하게 하려면 위 종료시 모든 가상화면상의 화면저장하기 클릭을 해두시면 됩니다. 이번엔 초기화면의 맨 위가 아닌 맨 오른쪽의 전구 모양을 누르면 각 차트/종목/코인의 기술적 분석 자료가 쭉 나옵니다. 저 역시도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특히 예전부터 제가 보고싶은 지표를 설정해서 보고 매매를 결정하고 싶었는데요. 알파스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모습인데,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깔끔해서 차트 보기에 쾌적합니다.


주문에 나오는 엄청나게 많은 주문 창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이런 비슷한 화면이 나옵니다. 각 증권사마다 홈트레이딩시스템 프로그램이 각각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 뱅킹에서 “이체” 버튼을 누르고 이체할 곳을 은행이 아닌 해당 증권사 증권계좌번호로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돈을 잃을 확률이 줄어든다는 말은 곧,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과 동의어라 생각합니다.


빠른 매수를 원하는 경우 현재가 자동반영을 선택하시면 바로 매수주문에 들어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원하는 가격까지 오기를 기다리신 후 매수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입니다. 사실 설치과정은 프로그램의 안내로만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히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PC에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PC 바탕화면에 삼성증권 HTS 아이콘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 증권사에서 발간하는 리포트를 다운받아서 볼 수 있고 종목별, 산업별 검색 기능도 제공된다. 휴대폰보다 더 큰 화면으로 리포트 등을 정리할 수 있어서 주식을 할 때 아이패드를 많이 활용한다.


알파스퀘어의 강점은 회원가입없이 바로 시세를 확인을 할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할수 잇는듯한데요. 그 이상 매수매도는 회원가입을 진행 해야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의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넘기셔도 됩니다. 하지만 실제 매매를 계획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은행 업무를 보실 때와 동일하게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거래종목(차트) 8 개 미만, 인터넷 창 몇개 정도면 DDR4 8GB로도(4GB 듀얼구성)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인내심을 가지고 절약하며 꾸준히 투자하여 복리의 마법을 활용 하는 것 입니다. 카카오뱅크 사용자라면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하고 신분증 만으로 간단하게 가입 가능 합니다. 먼저 국내주식은 처음 가입하면 0.0043%로 평생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키움증권 영웅문 다운로드라는 글을 통해서 키움증권 HTS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거나 제대로 하기 위해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각 차트의 주기는 투자자의 전략, 목표, 투자 기간에 따라 다르게 활용됩니다. 시간 단위별 차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시장의 다양한 면모와 움직임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랩탑에 따로 모니터를 연결시키지 않는다면, 분명 화면제약이 있습니다. 2인치 커져봐야 얼마나 커지겠냐 하지만 분명 차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딱히 가성비적인 상품이 없고, 17인치 라인업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메뉴 바라고 부르며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영역입니다. 상단 자산현황은 탭은 마치 여러분의 투자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곳이라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여러분이 입금한 내역, 남아있는 투자가능 현금(예수금), 기간별 수익은 어떤지 등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젠 사모투자 업계에서 몇 백억, 몇 천억 단위를 검토하는 전문투자자가 되어 밥 벌이가 되었습니다. 재테크 HOW는 어설프게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곳이 아닌 실제 전문투자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매매에 있어서 감성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함인데, 그 분석을 AI가 해주니까 더 객관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파스퀘어는 무설치 웹 기반 HTS로 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주식 투자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매수' (구매) 버튼과 파란색의 '매도' (판매)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주문을 넣을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초록색의 정정/취소 부분은 이미 신청한 주문을 취소하거나 주문가를 바꿀 때 사용하는 항목이고요. '아니, 주식 주문하면 주문하는 거지 뭐 이렇게 항목이 많아?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기능을 원하기 때문에 증권사에서 HTS에 해당 기능을 추가한 거겠죠.


기본 수수료 자체가 비싸서 업체들이나 부자들이 사용하는 증권사라는 인식도 있었지만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진행 하며 저렴한 수수료로 개인 투자자들도 많이 사용 하는 증권사 입니다. 개인적으로 키움 증권은 달러 투자나 해외주식 거래시 매우 유리한 혜택을 주는 증권사라고 생각 합니다. 안정성은 기본이고 이 증권사가 도움이 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하는지 또 자신이 투자 하려는 시장과 종목을 가지고 있는지도 먼저 알아 봐야 합니다. 돈이 돈을 번다 라는 말이 있듯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우리의 돈을 일하게 하는 주식”은 우리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저는 듀얼모니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복수 모니터에서 크게 보기 설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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